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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힌 돌과 굴러온 돌
날짜
2019-2020
'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.’
죽음은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가 되는 것이다. 그리하여 더 이상 수정할 수 없는 이미지로 남는다.
<박힌 돌>(2019)은 고정된 이미지를 둘러싼 사람들의 태도에서 출발한다. 한 사건을 두고 사람들이 무엇을 바라보고, 무엇을 믿으며,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는지에 관심을 둔다. 과연 고정된 이미지는, 즉 죽음은 다시금 수정될 수 있을까? 그리하여 다른 변화 가능한, 수정 가능한 이미지가 될 수 있을까?




























